아는만큼 보이고, 보이는 만큼 모자른 것을 알게 된다.

  • 홈
  • Monologue
  • IT
  • Trouble Shooting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이력서

이직 1

커리어 관련 메모

나는 사실 만족할만한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Android 개발에만 정통하고 싶었다. 그리고 나서 Landscape를 늘려가는 것이 더 쉬울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전 직장도 그렇고 재직중인 회사도 그렇고,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, 필요에 따라 계속 다른 분야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 된다. 이 곳에서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결국 풀스택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. 그렇지 않으면 결국 어느정도 연차가 쌓인 후에는 관리직으로 빠져야 되기 때문이다.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닌지에 따라 커리어의 방향성이 자칫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흐를 수 있다. 이처럼 개발자에게 있어 회사를 선택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. 구직중이거나 이..

Monologue 2019.11.08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알아야 할게 더 많은 아직은 미성숙한 개발자 입니다.

  • 분류 전체보기 (32)
    • Monologue (6)
    • IT (13)
      • Project (1)
      • 용어 & 명언 (8)
      • Framework (2)
      • Miscellaneous (2)
    • Trouble Shooting (12)
      • iOS (5)
      • Android (2)
      • JAVA (1)
      • 개발환경 (3)

Tag

협업, NSPrivacyCollectedDataTypes, ITMS-91053, hybrid, DistributeApp, App Completeness, KERN_INVALID_ADDRESS, NSPrivacyAccessedAPICategory, wkwebview-javascript, Missing API declaration, PrivacyInfo.xcprivacy, WebApp, Interface, swift-javascript, cacerts, IOS, 2.1.0 Performance, 앱시작하자마자, 17.4, MinimumOSVersion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7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Resume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